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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교회 홈페이지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할렐루야! 
두레교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직접 대면하여 교제하지 못해도 홈페이지를 통해 만남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이진지 모르겠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에게 두레교회가 어떤 교회인지를 보여드릴 수 있길 소망합니다.

 
약속의 땅 다산에 세워진 두레교회는?
 

‘새벽을 깨우리로다’의 저자 김진홍 목사가 1997년 3월 1일에 설립하여 성서 한국, 통일 한국, 선교 한국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교회로써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고, 희년을 선포하며, 파괴된 기초를 중수하는 사명을 내걸고 쉼 없이 달려온 교회입니다.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차영근 목사는 두레 공동체 설립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이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3대 사역인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유하는 사역에 집중하여 새로운 시대, 교회 부흥을 이끌어 가고 있는 건강한 교회입니다.

앞으로도 두레교회는 예수의 편지가 되고 향기가 되어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지역 사회를 섬기는 봉사에 전력을 다하며, 주의 말씀으로 훈련된 제자를 양성하고, 또한 새 시대를 이끌고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교회가 되도록 힘쓸 것입니다. 무엇보다 주님 오실 그 날까지 두레교회가 받은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기 위해 항상 성령님과 동행하며 함께 일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두레교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바라면서 다시 한 번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마 9:35)